박민우-김태군, '이제 역전가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4 21: 11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공격을 마치고 NC 박민우가 2사 1,2루에서 동점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린 김태군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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