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경문 감독, '김태군, 부상은 안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24 21: 20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루 히메네스 타석 때 NC 김경문 감독이 손목 통증을 호소하는 포수 김태군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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