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표정으로 드러나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24 21: 25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 상황 채은성이 내야 땅볼을 치고 아웃되며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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