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 '벼랑 끝 LG, 내 손에 달렸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24 21: 46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NC 공격 때 LG 투수 소사가 로진을 불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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