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잭슨이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소감으로 웃음을 안겼다.
잭슨은 24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헨리와 함께 출연했다.
잭슨은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소감으로 "정말 나오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다"라며 "벌써 100회가 넘었다"며 기대에 차 말했다.
하지만 이내 "제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더이상 부를 사람이 없나?' 의심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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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