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합의 판정 합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4 21: 55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무사 1루에서 NC 김경문 감독이 LG 이천웅의 번트 과정에서 투구에 맞자 합의 판정을 요청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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