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웅 몸 맞는 공 관련 어필하는 김경문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24 21: 58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루 상황 이천웅의 몸 맞는 공 때 NC 김경문 감독이 문승훈 주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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