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재, '김태군 태그는 피했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24 22: 12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만루 상황 히메네스의 내야 땅볼 때 런다운에 걸린 3루 주자 문선재가 NC 포수 김태군의 태그를 피해 홈으로 향하고 있다. 세이프 판정을 받은 NC는 합의판정을 요청했고 번복되며 아웃 선언.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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