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호,'성범아 잘 쳤어!'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10.24 23: 13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1회초 2사 1,2루 잘맞은 타구가 잡히자 나성범이 아쉬워하고 있다.
2패로 궁지에 몰린 LG 트윈스는 류제국을 3연승으로 스윕을 노리는 NC 다이노스는 선발 경력이 미천한 장현식을 선발로 내세웠다./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