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김성현 인턴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효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야옹 야옹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효연은 커다란 고양이 인형과 함께 있다. 금발 머리를 한 효연은 고양이 같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은 “소녀시대 효연짱”, “귀엽다”, “잘 준비하고 푹 쉬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연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7 S/S 헤라 서울 패션위크’에 참가해 뛰어난 패션 감각을 드러낸 바 있다. / coz306@osen.co.kr
[사진] 효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