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5번째 우승을 위해'

25일 오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륨에서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