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우 감독-강이슬,'이번 시즌은 다릅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0.25 11: 36

25일 오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륨에서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KEB 하나은행 이환우 감독과 강이슬이 인사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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