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과 박정민이 25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서강준-박정민, '훈훈한 두 친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25 15: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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