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시원하게 날렸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0.25 19: 12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2사에서 LG 정성훈이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치고 한혁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