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KGC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 3세트 인삼공사 지민경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지민경,'블로커 두 명 쯤이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0.25 1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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