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 글러브 맞고 굴절되는 타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5 19: 22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무사에서 LG 우규민이 NC 김준완의 투수 강습 타구에 글러브를 뻗으며 타구가 굴절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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