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난 괜찮아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0.25 19: 23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1사에서 NC 김준완의 타구를 맞은 우규민이 벤치를 향해 괜찮다는 사인을 보내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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