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언 코치,'최소 실점으로 막아야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25 19: 36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무사 만루위기에서 NC 최일언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해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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