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무사 만루에서 NC 손시헌이 LG 박용택의 2루 땅볼에 LG 이천웅을 포스아웃 시키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루수는 박민우./ jpnews@osen.co.kr
손시헌-박민우, '병살 합작 플레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5 19: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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