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네스-오지환,'쌍둥이 수비 어때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25 19: 46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NC 선두타자 나성범의 내야플라이 타구를 LG 히메네스가 오지환과 충돌하며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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