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1사 NC 테임즈가 동점 솔로포를 날리고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괴력의 테임즈,'솔로포로 승부는 원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25 19: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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