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포에 주저앉은 우규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25 19: 52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1사 NC 테임즈의 동점 솔로포때 LG 우규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