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 '멍하니 타구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5 19: 57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1사에서 LG 우규민이 NC 테임즈에 동점 솔로포를 허용하며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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