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LG,'허프가 최고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0.25 20: 17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2사 1루에서 LG 허프가 NC 박민우의 타구를 잡아 처리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