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만루 찬스 놓칠 수 없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0.25 21: 48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2사 만루에서 NC 박민우가 좌전 2타점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