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의 적시타 정성훈, '아직 안 끝났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5 22: 03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2사 2,3루에서 LG 정성훈이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리고 한혁수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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