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형님 이호준, '이젠 못 따라 오겠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5 22: 13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1사 1루에서 NC 이호준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