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가득한 LG 양상문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25 22: 20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원종현의 견제구에 LG 양상문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판정어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