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아쉬움 뒤로한 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25 23: 08

NC 다이노스가 1군 합류 4년 만에 대망의 한국시리즈에 진출한다.
NC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LG를 8-3으로 꺾고, 시리즈 3승1패로 한국시리즈 티켓을 거머쥐었다. NC는 오는 29일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1차전을 갖는다.
경기후 LG 양상문 감독이 NC 선수단을 찾아가 축하의 인사말을 전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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