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건강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제아는 매거진 맨즈헬스 11월호에서 스타일리쉬한 스포티룩을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활동 중에도 틈틈이 운동을 하며 몸매 관리를 하는 제아는 타이트한 의상, 다리 라인이 돋보이는 테니스 스커트, 팬츠 등을 소화하며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올해 솔로 싱글 발매, 드라마 OST 참여, 공연, 예능 출연 등 다방면으로 종횡무진 활약한 제아는 오는 11월 데뷔 후 첫 솔로 소극장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제아는 11월 26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조커와 함께 ‘나란히, 마주보고’ 공연을 개최하며,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공연 준비에 매진 중이다.
제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맨즈헬스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맨즈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