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김성현 인턴기자] 지누션 션이 영화배우 송강호와 기념 사진을 찍었다.
션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예술인상' 애프터파티. 팬으로서 사진 한 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복을 차려입는 션과 송강호가 미소를 짓고 있다. 탁자 위에는 와인 잔이 놓여 있다.
한편, 지난 25일 진행된 ‘제6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송강호는 대상을, 션과 정해영 부부는 선행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 coz306@osen.co.kr
[사진] 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