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인턴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탑이 귀공자 풍의 외모를 뽐냈다.
탑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탑은 화려하게 꾸며진 방 안에서 소파에 다리를 꼬고 앉아 조각 같은 외모를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은 “만화에 나오는 사람 같아요”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탑이 속한 그룹 빅뱅은 최근 하와이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mk3244@osen.co.kr
[사진] 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