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빈 틈을 노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0.27 18: 13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GS칼테스 이소영이 빈 틈을 노려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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