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김성현 인턴기자] 가수 로이킴이 추위 대비 아이템을 공개했다.
로이킴은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 마마 메이드 미 어 스카프(my mama made me a scar). #엄마목도리 #따심”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로이킴은 모자가 달린 티셔츠를 입고 모자를 쓰고 있다. 목을 감싸주는 목도리가 추위를 가늠케 한다. 로이킴은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든 채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은 “따뜻하게 다니라”, “훈훈하다”, “장소가 어디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 coz306@osen.co.kr
[사진] 로이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