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인천 드림파크에서 열린 혼마골프-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1번홀에서 김지현이 정희원의 바지에 뭍은 이물질을 닦아주고 있다. / baik@osen.co.kr
김지현,'정희원 바지에 뭐가 뭍었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10.28 13: 31
Sports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