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김성현 인턴기자] 가수 바다와 유진이 재결합 후 녹음실을 찾았다.
바다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SM타운 녹음실에서 올 만에 SES녹음중~ ^^ 역시 집밥처럼 뭔가 편안하네. 곡들도 너우좋크~~크아~~#녹음중 #행복해 #기대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초한 민낯을 한 바다와 유진이 담겨있다. 바다는 입술을 쭉 내밀어 귀여운 매력을 뽐냈고, 유진은 손가락은 ‘브이V’를 만들었다.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은 “앨범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대박”, “항상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coz306@osen.co.kr
[사진] 바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