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김경문 감독의 말에 빵 터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28 15: 08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NC 김경문 감독의 말에 두산 김태형 감독이 환하게 웃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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