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희관이 공은 너무 느려서 치기 어렵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28 15: 44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NC 이호준이 두산 유희관에게 답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