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김태형,'한국시리즈 우승트로피의 주인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28 15: 57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NC 김경문 감독과 두산 김태형 감독이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에 손을 올리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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