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NC,'KS 6차전 예상, 이호준만 7차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28 15: 59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NC 김경문 감독과 두산 김태형 감독이 NC 박석민 이호준, 두산 김재호 유희관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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