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희관아! 내가 제일 만만하다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28 16: 03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NC 이호준이 퇴장하며 두산 유희관과 말을 걸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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