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김태형 감독님! 이번엔 저희가 우승합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28 16: 05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NC 이호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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