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내 애제자들! 우리 잘 해보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28 16: 07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NC 김경문 감독이 김재호 유희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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