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인턴기자]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혜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바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 점퍼를 입은 혜리가 모래사장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약간은 쓸쓸한 바닷가 배경과 혜리의 묘한 표정이 어우러져 멋진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분위기 짱” “옷 따뜻하게 입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최근 tvN '내 귀의 캔디‘에 출연했다. /mk3244@osen.co.kr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