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한복 벗은 곽동연, 긴 팔에 안기고 싶은 남자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6.10.28 17: 37

[OSEN=지민경 인턴기자] 배우 곽동연이 자신의 긴 팔을 자랑했다.
곽동연은 28일 인스타그램에 “합성한거 아닌데... 제 팔이 원래 이렇게 긴가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곽동연이 옥상에서 산과 아파트가 빽빽이 들어서 있는 모습을 배경으로 양팔을 벌리고 서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검은 티와 청바지를 입은 곽동연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은 “팔 길이 깡패” “자랑이죠?” "긴 팔에 안기고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동연은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하여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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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곽동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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