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익스,'분위기 좋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0.28 20: 23

28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GC인삼공사 사익스가 파이팅을 외치며 벤치로 향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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