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다르-김은섭,'타이스의 강타를 막아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28 20: 48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타이스가 강타때 우리카드 파다르와 김은섭이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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