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으뜸,'깔끔하게 받아내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28 20: 50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우리카드 신으뜸이 볼을 받아내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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