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재,'내 공을 받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0.28 21: 17

안양 KGC인삼공사는 28일 안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6-17 KCC 프로농구 1라운드서 이정현의 막판 역전슛으로 인천 전자랜드를 87-86으로 물리쳤다. 2승 1패가 된 인삼공사는 단독 4위가 됐다. 전자랜드(1승 1패)는 LG와 함께 공동 5위로 밀렸다. 
4쿼터 전자랜드 강상재가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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