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헌 감독,'신치용 단장님! 첫 승 성공했습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28 21: 41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삼성화재는 외국인 선수 타이스의 46득점에 힘입어 세트 스코어 3-2(25-15, 18-25, 25-19, 20-25, 19-17)로 승리하며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이 삼성화재 신치용 단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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